Oversea Events/Seattle-2008.02

[시애틀] 렌트카 - Toyota Avalon

길버트 2008. 2. 27. 09:13

시애틀에 있는 동안 이 차로 다녔습니다.

서울에 있을 때 Alamo 렌트카에 예약을 하고 갔구요. 타코마 공항에서 차를 찾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중형 차량이 그날따라 없어서, 대형을 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7박 8일 간 사용하는데 $553를 지불했는데요.
- 네비게이션 대여료가 1일 $10정도 되었고, 저와 이준홍씨에 대한 자동차 보험가입비 포함,
그리고 기름탱크를 가득 채운 상태로 빌리는 가격이었습니다. (반환 시 기름 채워넣을 필요 없음)

 

2008년형 Avalon 3500cc로 거의 새차였습니다.

주차장 안에서 찍어서 사진이 상당히 노랗게 나왔네요.

느낌이 그랜져 TG와 상당히 비슷했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조그만 것이 네비게이션입니다.

호텔 앞에 주차된 모습입니다.

Pike Place Market 뒤쪽으로 시애틀 아쿠아리움 근처 부둣가 도로에 주차한 모습입니다.

미국은 한국에 비해서 차 렌트비도 저렴하고 주유비도 상당히 싸서,
여럿이 미국에 방문을 하신 다면, 자동차 렌트는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시기 전에 꼭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받아가시는 것 잊지마세요.

이번 경우 아래와 같은 사항에 의해

- 렌트비(렌트+보험2인+기름1탱크+네비게이션 대여) = $553
- 4인이 사용
- 8일간 사용
- 3회 주유비 ($20 + $20 + $10) = $50

1인당 부담 비용을 계산해 보면,

총비용 $603 / 4인 = $150.75 (142,610원 - 당시 환율적용)

1일 1인당 부담 비용 계산해 보면,

$150.75 / 8일 = $18.84 ( 17,826원 - 당시 환율적용)

2시간 30분 거리 떨어져 있는 Olympic 국립공원에도 다녀온 것과,
렌트카가 없을 경우 지불했을 공항-호텔 간 교통비용이나, 평소 교통비용을 감안하면,
비용적으로 크게 무리가 없었다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