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My Story

Developer's Sweat (개발자의 땀)

길버트 2008. 6. 29. 08:39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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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앉아서 일한다.
그래도 맛있는 것 먹는 것은 좋다!

올라가는 코딩실력에 비례해 늘어나는 허리둘레를,
방관하며 체념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잘 나지 않는 짬이지만, 짬이 나면
모 피트니스 클럽에서 바닥에 쓰러질 듯 운동하며,
온 몸의 땀으로 운동복을 적신다.


상상 (미래 혹은 불가능한...)

힘을 빼면 두 손을 허공에 들고 있게 만드는 Put your hands up!
하이텐션(고장력) 고무줄이 천장과 손목을 잇는다!

간신히 두 손을 책상에 내려 놓으면...


드래그 몇 번 하면 근육이 터질 듯 펌핑되는,
10kg에 달하는 고중량 마우스!

손끝에 기를 모으고 체중을 실어서 치지 않으면,
인식조차 되지 않는 고압력 키보드!

마지막으로는 발 밑에는 컴퓨터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한 미싱페달!

거친 숨소리와 땀냄새가 진동하는 개발실...

한다하는 Geek들은 송승헌이 울고 갈 몸매를 가졌을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