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 143

최근 일주일 사이에 본 영화...

1) 시실리 2km 야근을 끝내고 심심풀이로 밤에 혼자 영화관을 찾았다. 강변 CGV에서 22:10에 시작하는 것을 인터넷으로 예매했었다. (KTF카드로 2000원 할인, CJ삼성카드로 2500원할인, OKCashbag 2850점, 오 공짜로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진...) 음.. 중간중간 웃긴 많이 웃었는데, 옆의 빈자리도 안쓰럽고, 보고나니 '비추'하고 싶어졌다는... ㅡ,.ㅡ 2)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를 보기위해 미리 봐놔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다가. 지난 일요일 산본집에 있을 때 다운 받아서 봤다. 오..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왜 여태 안봤을까 하는 느낌 뿐이다. 이제 본 슈프리머시 봐도 된다. ^^ 3) 목포는 항구다 어제 집에 들어가니 시간이 9시쯤 되었다. 일찍 들어왔는데 지현이 컴퓨터..

Hobby/Entertainment 2004.09.08 (8)

2004년도 일본어 능력시험 인터넷 신청을 하면...

경품이 걸려있네요.. 뭔 시험 보는데 신청자들한테 경품까지 걸고 그러죠? 연말에 있는 일본어 능력시험 인터넷 신청에, 다음과 같은 경품을 걸어놨더군요. 20인치 LCD TV : 3명 (각 1대) 15인치 LCD 모니터 : 12명 (각 1대) 부산- 대마도 왕복 승선권 : 15명 (각 1매) DVD플레이어 : 30명 (각 1대) 일본어관련서적 : 100명 (각 1권) 그리고 성적우수자 상품으로는 1급 응시자중 390점 이상인 수험자는 부산-후쿠오카 왕복 승선권 1매를 준답니다. 음 예전에 '바보소녀'한테 1급 만점자는 천만원인가? 상금을 준다는 말도 들은 적이있었는데.. 그건 없어졌나 보군요. 그치만 1급은 너무 어려워서 엄두를 못내겠습니다. 접수하고 시험은 안보고 경품이라도 응모? ㅋㅋㅋ 농담입니다. 또..

지난 토요일, 영화 『터미널』을 보았다.

2004년 8월 28일 오후 6시 40분 나, 기석군, 김지현양, 병훈이, 융이, 보빈이 이렇게 여섯명이서 메가박스 1관 F열에 쪼르르 앉아서 봤다. 모두를 대신해 매표를 해준 김지현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기석의 불참 소식에 잠시 영화를 보게 되었다가, 기석이가 다시 참석할 수 있게되어 못보게 된 연정양에게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ㅡㅡ;; 크라코지아... 빅토르나보스키... 조국 잃은 설움이란... (안 겪어봐서 잘은 모르겠다만. ^^) 나보스키가 터미널 안에서 돈 버는 법을 터득한 장면, 영어를 터득해가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다! 스포일러가 되지 않기 위해 말을 아끼면서... 오늘의 홈페이지 배경음악 첫 곡의 소개를 하겠다. "Leaving On A Jet Plane" 원곡은 존 ..

Hobby/Entertainment 2004.08.30 (8)

『인랑(人狼-JINROH)』에 대한, 읽어보고 꽤 잘 썼다고 생각한 글

4년 전 천리안 SF동호회 (멋진신세계)에 올라왔던 글. 보름달이 뜨면 늑대로 변한다는 라이칸드로프나 베어울프의 얘기는 상당히 유명합니다. (이들을 잡기 위해서는 은으로 된 총알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이런 이중성에 대한 이야기에 빨간 두건과 늑대 이야기를 버무려 내면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 배경은 60년대의 일본. 독일의 식민지에서 벗어난 일본은 경제개발 위주의 정책을 쓰고, 그로 인해 일어난 빈부의 격차는 사회문제화되어 반정부투쟁으로까지 번집니다. 지방경찰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수도경찰이 지나치게 세력을 확장해 무력행사에 대한 권력을 독점하는 수준에까지 이르자 중앙경찰은 내무부 휘하에 지금으로 따지면 스와트와 비슷한 특기대를 만들어내 시위에 투입, 수도경찰을 견제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

Hobby/Entertainment 2004.08.23 (3)

[건프라] 건담 사진들.. 백식, 자쿠II, 릭디아스.. 단체사진

백식이 나에 품에 오게된 사연은 이렇다. 회사사람들끼리 건담을 주문했다. 근데 배송착오였는지 주문한 물건 중 백식이 한 대가 더 온 것이다. 그래서 필요없다는 홍대리님은 빠지시고, 제현씨하고 나랑 제비 뽑기를 했는데 내가 걸려서 가져온 것이다.. 음하하 ^^ 제현사마 미안해요.. HGUC(High Grade Universal Century, 1/144 scale) 백식의 모습.. 아직 상반신만 조립 + 도색 + 약간의 먹선 + 데칼링이 되었다. 百이라고 쓰인 한자 데칼이 인상깊다. (아님 말아요. ^^) 초딩때 아카데미제 1/100 scale 백식을 만들었었는데. 그때 그넘의 색은 황금색이 아니라 상아색이었다. 그래서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도 백식의 색이 상아색인줄 알았다. 그러나 백식의 설정 색상은 반딱..

Hobby/Gundam and... 2004.08.20 (3)

망둥어

망둥어.. 이쁘죠? 비싼 망둥어랍니다.. 15만원정도 되는.. http://www.jeis.pe.kr에서 퍼왔습니다. 내년 쯤 자취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면, 다시 물생활을 좀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요즘은 열대어 시세도 모르겠고.. 아.. -------------------------------------------------------------- 열대어 이름만 죽어라 외우고.. 습성 등의 연구만 해도 돈많이 주는 회사 있으면, 거기가서 일하고 싶습니다. --------------------------------------------------------------

Hobby/Fish+Animal 2004.07.30 (3)

로비 윌리암스 스토리.. 관심있는 사람은 읽어 보세요. 꽤 길어요.

마지막에 웃는다(have the last laugh)는 말이 있다. 최후의 승리자란 뜻이다. 로비 윌리엄스가 바로 그랬다. 누가 보아도 지고 있던 게임이었는데, 혹은 딱히 볼 재미조차도 없을 것 같은 뻔한 결말이 예상되는 줄거리였는데, 도중에 돌연 판세가 뒤집어진 것이다. 그것도 아주 왕창. 사람들은 당연히 놀랐다. 그리고 지금은, '즐거워한다'. ∴∴∴∴∴∴ How Peculiar ∴∴∴∴∴∴ 로비 윌리엄스를 설명할 만한 키워드는 적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역시 테익 댓(Take That)에서 출발하는 게 안전하고 또 마땅할 것이다. 90년대 초, 당시 한창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미국의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을 벤치마킹하고자 한 (듯한) 영국의 남성 5인조 테..

Hobby/Entertainment 2004.07.28 (1)

[소망상자] MG 프리덤 Gundam

CJmall 적립금에 돈 약간 보태서 구입한 1/100 프리덤 Gundam이 산본 집에 도착했다는데.. 지금 보시는 것은 그보다 좋은 MG 프리덤 Gundam.. 주말까지 어떻게 기다려야하나.... 아흑 ㅜ_ㅠ MG(Master Grade)란 무엇인가(MG의 특징) ▶ 최강의 라인업! 고전 TV시리즈는 물론, 0080, 0083, 08소대와 뉴건담 극장판 등의 다양한 기체가 속속 발매중. 건담 센티넬이나 사이드스토리, 가도키 버전건담등의 비애니시리즈 키트까지 개척중! ▶ 1/100 스케일 정밀도와 스타일에서 가장 이상적인 스케일이라 불리우는 1/100의 큰 스케일. 약 17~23cm 크기. ▶ 완벽에 가까운 색분할 뛰어난 부품분할과 시스템 인젝션을 통해, 도색 없이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설정색 구현. 도..

Hobby/Gundam and... 2004.07.1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