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eFlow★ 34

휴즈플로우 이사했습니다. (신논현역->홍대입구역)

휴즈플로우 이사하다. 8월 6일 금요일. 윈도우폰7/실버라이트 개발전문점(店) 휴즈플로우가 드디어 이사를 했습니다. 이번 보금자리는 조금 오래있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인테리어도 신경썼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놀러오세요! 위치 홍대입구 부근의 '잔디와 소나무'를 아시나요? 그 건물 8층입니다. '잔디와 소나무'는 족욕이 가능한 북카페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닥터 피쉬는 없어요! 정확한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205-6 영준빌딩 8층

HugeFlow★ 2010.08.07

픽토그램 - 휴즈플로우 사내세미나 발표자료

원문 : http://blog.hugeflow.com/104 토요일 모임 (Saturday Offline Gathering) 안녕하세요. 휴즈플로우 CTO 이길복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휴즈플로우는 격주로 토요일에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큰 의미가 있지요. 이날의 의미를 더해 주는 것이 사내 세미나인데요. 사내들끼리 모여서 세미나를 하는 것은 아니구요. ^^; 2주 전에 선정된 2~3명의 사람이 자유주제로 발표를 하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인 내용이 될 수도 있고, 업무에 관련된 내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마침 제 발표가 있었는데요. 디자인팀이 윈도우7폰 디자인 가이드라인(Metro)에 대해 발표를 한다기에, 보완되는 소재인 픽토그램을 들..

HugeFlow★ 2010.07.12

휴즈플로우 관련 영상들

실버라이트에 관심있어 하시는 업체 담당자님에게 보낼 참고자료 링크 메일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모인 휴즈플로우 관련 영상 링크들입니다. 1. 로지크래프트(LOGICRAFT) 데모 2008년 초 http://hugeflow.com/video/LogiCraft.wmv 한국에 들렀던 Scott Guthrie도 보고 갔다는 그 데모죠. 2. Remix08 SEA에서의 세션 2008년 5월 태국 방콕 안타깝게도 다행히도 2008년 동남아 리믹스 발표 자료는 쉽게 구해지지 않습니다. 영어실력이 굉장히 안습이었다고 전해지죠. 3. Remix08 Korea에서의 세션 2008년 6월 대한민국 서울 1) 일반 세션 http://121.254.170.2/Content/SessionVideo/2_4.wmv Pigmap & ..

HugeFlow★ 2009.09.30

휴즈플로우 실버라이트 3 대응체제 구축

original by nikkomyers 저희 휴즈플로우가 어제 드디어 전체 개발/디자인 환경을 Silverlight 3 대응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어제부터 주요 프로젝트들의 Silverlight 3 포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버라이트 전문업체가 왜 이제서야 Silverlight 3 개발환경을 준비하고 있냐구요? Silverlight 3가 나오기 전부터 주욱 해오던 일, 프로젝트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다 아시면서! 아무튼 어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하고나서는 업무 중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크게 발표되지 않았던 세세한 부분들을 이제서야 막 발견해 나가고 있는 형국이랍니다. ^^ 실버라이트 3 파이팅! 덕분에 하고싶은 일 &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네요.

HugeFlow★ 2009.07.21

제1회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제1회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휴즈플로우도 스폰서로 그리고 세션 발표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세션발표1 UX 세션1 - 국내 UX프로젝트 사례 살펴보기에서 박건태 대표가 메가존과 함께 무대에 올라, 메가존이 WPF의 국내 사례에 대해 발표를 하고 저희 휴즈플로우는 실버라이트 국내 사례에 대해 발표를 하였습니다. '실버라이트하면 개고생이다'를 합성으로 준비하였는데요. 많은 분들의 인상에 남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초반의 실버라이트 작업들은 그랬다는 의미였으니 오해 말아 주십시오. 세션발표2 휴즈플로우 실버라이트 컨설팅 팀장이자 Microsoft MVP, 훈스닷넷 실버라이트 부문 시삽을 맡고 있는 공도씨가 장미연, 김선구, 이은아 세 분의 디..

HugeFlow★ 2009.04.22

MIX 2009를 앞두고 있던 어느날 풍경

정확하게 2009년 3월 14일 오전 휴즈플로우 사무실의 풍경입니다. 출근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각인데, 이러고들 있네요. 게다가 이날은 ‘화이트데이’라네요. 앉은 채로 잠을 자고 있는 동욱씨! 옆으로 쓰러져 자고 있는 공팀장(공도) 회의실 의자 4개를 붙이고 편하게 자고 있는 접니다. –_-; (사무실 노숙 9단이죠.) 체력 좋은 대표이사는 일찍 일어나 V를 그리고 있네요. 사진에 담기지 않은 노숙인이 2명 더 있었으니, 건너편 파티션에 윤진씨, 회의실에 미호씨… 모두들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떠오르는 한 마디가 있네요. “하악하악=3 하얗게 불태웠어…”

HugeFlow★ 2009.03.29

휴즈플로우 크리스마스 파티 2008

크리스마스가 하루 지난 12월 26일, 휴즈플로우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었습니다. (네, 회식이 있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오후 5시 출근! 자세한 후기는 294님에게 맡기기로 하고, 저는 얼렁뚱땅 짚어보죠.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회의실을 파티 분위기로 꾸미기 위해 우리 294님이 일찍부터 나와서 준비를 하셨다는… 회의실 입구를 전구들로 장식하여 기본적인 분위기를 내고, okmiho씨가 집에서 차로 실어온 눈사람(사람보다 큰). 정말이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큰 도움 주셨습니다. 빈 병에 전구를 넣어 꾸며주는 센스! 꼬마 트리 먹거리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94님의 애인님은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쁜 식기들로 큰 도움 주셨습니다. (전에 제가 입었던 요리사 복장을 빌려주셨던 분이죠!) 먹을 것은 사실 많았..

HugeFlow★ 200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