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웃음이 가득한 웹세상을 꿈꾸며... (photo by 기석군, Nikon D40, 2008/06/15) 지난 주말 친구와 함께 찾은 올림픽공원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다가, 우리가 만들어 나가려는 웹은 어린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지켜줄 수 있을까? 나는 이미 때묻은 어른이라 문제없지만, 과연 내 아이에게 웹을 권할 수 있을까? 매우 어려운 문제란 생각이 들었다. Common/My Story 2008.06.1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