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건 2

UXEye 2009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2009년 6월 28일 오전 10시 워크샵들을 선두로 하여 다음과 같은 알찬 프로그램의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uxfactory.com/675 를 참고하세요.) 휴즈플로우 멤버들은 생계를 위해 오전 행사는 참석을 할 수 없었고... (사실은 그 전날 회식 후유증으로... ) 점심즈음하여 스탭들을 위한 맛있는 점심식사와 컨퍼런스 참가자들을 위한 피그맵 티셔츠를 공수하면서 본격 참전(?)하였습니다. 행사장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 5층은 UX Recipe의 재강둥이 재강군이 디자인한 포스터겸 팜릿(Palmlet)으로 멋.지.게. 도배가 되어 있었습니다. 구석구석 스탭들의 고생이 느껴졌지요. 휴즈플로우의 로고를 만들어 주었던 모니앤 스토리의 작가 이주화 군이 UXEye 팜릿을 들고 뭐라..

Silverlight/News 2009.06.28

Expression Night - 위짓(혹은 개짓)을 만들어 봅시다.

Expression Night 10월 4일 오후 2시 30분 UX/RIA 강조주간 시리즈2인 Expression Night이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팀별로 블로그용 위짓이나 윈도우즈 비스타 사이드바 개짓(Gadget)을 기획하고, 가능하면 배포 전단계까지 만들어 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행사였습니다. 행사 전에 신청을 해주신 팀이 34개나 되어 너무 많이 오시면 행사 진행을 어떻게 하나 걱정할 정도로, 매우 고무적이였다고 하는데요. 10월 4일이 연휴의 중간이다 보니, 이런 저런 이유로 참가하지 못하신 팀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하여, 실버라이트 개발자/디자이너 커뮤니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9명이 멘토 자격으로 참여하여, 각 팀들의 위짓 기획/제작을 돕는 조언자 역할을 하였습니다. (휴..

Silverlight/News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