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시애틀 아쿠아리움 왼쪽 옆면입니다. 갈매기가 한마리 사진에 잡혔네요. 시애틀 아쿠아리움 앞 길을 따라 서쪽으로 주욱 가면, 금방 62번 부두가 나옵니다. 일단 간판 색감이 좋아요. 날씨가 적당히 흐르고 오전에 온 빗물이 살짝 고여있어서 사진 찍기 꽤 괜찮았습니다. 뭔진 모르지만 멋집니다. 함께 간 Expression Blend MVP 3명과 Visual C# MVP 1명이 이런 연출 샷을! 왼쪽부터 장미연 MVP, 이지선 MVP, 이은아 MVP, 김선구 MVP 호이짜~ 호이짜~ 개구리 샷! 저도 좀 찍으라고 해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