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Scot Beardsley @ flickr.com 지난 주 할로윈 데이가 있었죠. 할로윈 데이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조각된 호박들. 안에 초를 넣고 켜야 하기 때문에 하나 같이 머리 위가 절단되어 있죠. 그걸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누가 그랬을까?... 사일러가 그랬을까? ^^' 할로윈데이에 알바 뛴 사일러에게 박수를! 이 생각을 게스트잉크에 그려보았습니다. 박스마일과 피터씨의 노력으로 게스트잉크가 새 단장을 했습니다. 이제 Object태그 퍼가기(블로그나 게시판용)나 홑URL(메신저용)도 지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