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에 있었던 UX/RIA 강조주간 시리즈1 From Flash to Silverlight가 끝나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근처에서 간단하게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한국 풋고추를 먹고 매운 듯이 연출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Arturo, 열심히 연기중… 하지만 그의 고향 Mexico의 Jalapino(할라피뇨)에 비하면 이건 뭐… 솥뚜껑에 열심히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저와 ONESTONE님이 Arturo에게 열심히 상추쌈 싸먹는 법을 전수하였으니, 다음부터는 Arturo도 쌈 잘 싸서 먹을 겁니다. 고기 다 먹고 식사로 Arturo에게 누룽지를 시켜줬는데요. ”누룽지만 먹기는 좀 심심하니까 된장찌개랑 같이 먹는 게 좋다.”고 조언하는 황리건 과장님의 입모양이 절묘하네요. 다양한 말풍선이 시도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