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두번째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대사이지요. 이 글은 '터미네이터4 : 미래전쟁의 시작'에 대한 후기가 아니구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live.com에 이어,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받아 줄지는 의문입니다만, Google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네요. 바로 bing.com (빙닷컴 - 어감이 안좋네요) 이라는데요. 한국에서는 오히려 http://www.bingba.co.kr/ 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 - 위 화면은 bing.com에서 상단오른쪽에서 '언어'를 United State - English로 설정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 빙닷컴 이미지 검색 : 검색어 '실버라이트', 저는 어디에?? 저는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우리 회사 식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