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잉크 3

누가 그랬을까? / 할로윈 데이

Photo by Scot Beardsley @ flickr.com 지난 주 할로윈 데이가 있었죠. 할로윈 데이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조각된 호박들. 안에 초를 넣고 켜야 하기 때문에 하나 같이 머리 위가 절단되어 있죠. 그걸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누가 그랬을까?... 사일러가 그랬을까? ^^' 할로윈데이에 알바 뛴 사일러에게 박수를! 이 생각을 게스트잉크에 그려보았습니다. 박스마일과 피터씨의 노력으로 게스트잉크가 새 단장을 했습니다. 이제 Object태그 퍼가기(블로그나 게시판용)나 홑URL(메신저용)도 지원하네요. ^^

오랜만에 GuestInk

요즘 박스마일이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데, 곧 GuestInk 퍼가기 기능이 추가될 듯하네요. 저는 GuestInk 위젯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 참으로 오랜만에 GuestInk를 쓰려고 펜을 들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작품들을 그렸어요. 이런 횡설수설하며... 디자이너 피터씨 책상에 앉아있는 종이고양이도 그려보았습니다. 나는 행복하다고 마인드 컨트롤도 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