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월 2일, 2009년의 첫 영업일입니다.
2009년 첫 지각자도 발생하고, 첫 휴가자도 있구요.
많은 기록들이 만들어지는 하루입니다.
이 글이 제가 2009년에 하는 첫 포스팅이기도 하겠군요.
한편, 제가 받은 2009년 첫 문자는 바다이야기였습니다. -_-;
'이하나의 페퍼민트 6회'에서 이하나 씨가 어디서 찾아왔다며 들려준 수수께끼가 있어요.
(수수께끼 - 이 단어 참 오랜만에 써보는데 무척 어색하네요.)
Q. 언제나 너무 늦는 것은?
후회
Q. 언제나 지금이 제일 좋은 것은?
도전
Q. 언제나 너무 빠른 것은?
포기
Q.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준비
(정답이 흰색 글자로 적혀있으니까요, 여백부분을 드래그해 보시면 보이실 거예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9년은
쉽게 포기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항상 준비하여 도전하는 한해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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