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공지 : http://blogs.msdn.com/popcon/archive/2009/10/07/windows7.aspx 친한 분들이라 그런가 영상 속의 오일석 MVP, 공인석 MVP 때문에 약간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한편, 오일석 MVP님은 강사소개글에 'UX에 대한 열망으로 편한 길을 뒤로하고 d’strict way를 걷고 있다.' 라고 적으셨죠. 물론 전에 대기업에 있었다는 사실을 '(비교적) 편한 길'로 표현하신 것이지만, 몇몇 분들의 마음에는 확실히 감정이입이 되고 있었습니다. ^^ 며칠 전 오MVP님 전직장에 미팅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거기서 뵌 오MVP 전-상사님이 말씀하시길, "요즘 오선임 때문에 내가 이런 말을 들어요. '얼마나 편하게 해줬으면 오선임이 저렇게 썼냐고'... 한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