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My Story

어머니의 인테리어

길버트리 2006. 2. 25. 15:23



갑자기 어느날 거실 벽에 등장한 붉은 태양(?)




가만있자 이게 뭐지? 어디서 많이 본건데...









하하하... 아파트 관리소 방송용 스피커를 가리고 있는 이것은...


과일 낱개 포장하는 스티로폼 재질의 그것이로구나!





이상 어머니 솜씨셨습니다.



'Common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날로그가 그립다(2)  (2) 2008.09.13
아날로그가 그립다.  (4) 2008.09.12
부산여행 제1일  (2) 2008.08.04
닥터 캡슐 홍삼 맛이 나왔다.  (7) 2007.03.15
조만간(3개월 이내) 살 것 몇 가지  (10) 2006.03.19
장생으로 분한 길복...  (6) 2006.02.05
Evolution - 주임에서 전임으로...  (10) 200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