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버트의 C#/XAML

Legacy Tracking Code (urchin.js) New Tracking Code (ga.js) 호기심에 확인해 보니, 두 가지 코드 중 아래 형식으로 구현되어 있군요. 제로보드XE 관리자모드에서 Google Analytics 애드온을 선택하고, 이렇게만 하면 됩니다.

MS DevDays 2007 행사 참석했다가. 현장할인 30% 행사하기에 얼른 샀습니다. 나중에 태오님을 발견하고 인사를 드리면서 명함을 건냈습니다. 책 샀다고 하니, 친절하게 싸인을 해주셨네요. 대학교 다닐 때, 태오님 ASP 책 처음 사서 열심히 ASP 공부했었던 것이 생각 나네요. taeyo.net도 열심히 들락날락 거리면서 정보 얻고... 이번 책도 너무 잘 쓰셔서, 술술 읽히는 바람에 어제 잠깐 봤는데 100페이지 이상 진도가 나갔습니다.

Webdings 폰트에는 쓸모 있는 모양이 들어있습다. 실버라이트도 기본적으로 Webdings 폰트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쓸만한 그림이 있다면 활용해봅시다. 직접 그리는 것보다 나은 그림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한번 방문 해 봐요.. http://www.microsoft.com/surface/

http://misofruit.co.kr/seojewoo/programming/rms.htm

NexRT 오늘 영문 매뉴얼이 완성되었다. DOC 파일을 올리니 관심있는 사람은 한번 보시길... 다음 주에 중국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내보 낼 예정이다.

우리는 웹에 버전의 번호를 붙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금까지의 웹 발전을 단계적으로 평가해 왔다. 그럼 현재는 어느 정도까지「웹 3.0」시대에 가까워진 걸까? 최근에 있었던 한 협의에서 어떤 클라이언트의 애플리케이션은 웹 2.0에 대응될 수 있었다. 틀림없이 이 클라이언트는 현재 넘처 나고 있는 웹 2.0 관련 기사를 닥치는 대로 읽었을 것이다. 필자는 웹 관련 기술의 진화에 대해 설명하고 ‘웹 2.0이란 단순히 하나의 콘셉트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렸다. 결국 그의 애플리케이션에는 실제로 웹 2.0의 콘셉트가 투영되었다. 하지만 이것을 계기로 필자는 웹에 버전의 번호를 붙이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웹 1.0은 어디로 갔나? 여명기의 웹은 열기에 들뜬 상태에서 기업이나 개발자 모두 ..

Web2.0 Internet, Cheap Revolution, Open Source Long Tail 불특정 다수 무한대에 대한 믿음 Book Crossing Wikipedia Social Bookmark Folksonomy (Tag) 인터넷의 이쪽 편과 저쪽 편 웹 상에 존재하는 나의 분신 일본 회사 '하테나' Google 미래의 웹 세상에 대해서 생각할 꺼리를 많이 제시하는 책. 앞으로 웹 상에서 뭘 해 먹고 살아야 하는지... 더 불안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