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즈플로우 이길복 CTO입니다. 서울(Seoul) 참가의의 2008년 MIX08을 처음으로 매년 휴즈플로우는 MIX 원정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MIX 컨퍼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기술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곳이며, 그 새 기술들과 밀접한 엔지니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창업한 회사를 운영하는 제 입장에서는 저희 회사와 비슷한 세계 각국의 창업자를 만나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2008년 MIX - 박건태 대표만 다녀왔습니다.(안타깝게 자료가 없습니다.) 2009년 MIX 2010년 MIX 원정대 선발 과정 예년 원정대에서 박건태 대표는 긴~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되어 제외. 이근화 팀장은 신혼여행일정과 겹치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