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Tokyo-2006.5,6 23

일본 출장 Story 5-2 (2006/06/04) - 긴자, 하네다 공항으로~

원로 배우인지, 원로 가수인지의 팬 사인회 현장인 것 같았다. 왼쪽 대형 사진 걸려있는 분이시다. 휴일에는 아침 몇시인가 부터 차량 통행 금지를 실시 한다. 비로서 보행자의 거리가 된 긴자거리. 각 건물마다 어떤 사람들이 나와서 건물 앞 길에 파라솔을 갖춘 테이블을 설치한다. 대부분 백화점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사진은 못찍고 눈요기만 했다. 짐이 있는 심바시역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렴한 소고기 덮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300엔 대의 저렴한 가격에 맛은 매우 좋았다. 귀여운 우산 걸이까지 갖췄다. 모노레일을 타면 하네다공항 제1빌딩과 제2빌딩에 내릴 수 있다. 하네다 국제선 빌딩으로 가려면 둘 중 한 곳에 내려서 셔틀버스를 이용한다. 통로가 있어야 할 가운데 부분에 높은 좌석이 있다. 그 양쪽으로 통로가..

Travel/Tokyo-2006.5,6 2006.08.04 (4)

일본 출장 Story 5-1 (2006/06/04) - 긴자

일요일 아침.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길 건너에 왠 긴 줄이 만들어졌다. 빠칭코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는 것이다. 우리 짐들이다. 가운데 있는 것이 필자의 것. 신주쿠에서 전철을 이용해서 칸다역으로 간 다음. 칸다역에서 지하철을 이용 긴자역에 도착했다. 역무원에게 긴자역에 우리 짐이 들어갈만한 로커가 있느냐고 물어보자, 사이즈를 재보더니, 심바시역에있는 코인로커로 가야할 것 같다고 했다. 심바시 역은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으며, 긴자역과 심바시 역 중간 쯤에 긴자의 메인 백화점 거리가 있었다. 긴자 애플매장 멋진 차 앞에서 한 컷. 귀여운 포르쉐다. 영~ 이 거리에 어울린다. 영~ 이 거리에 덜 어울린다. ㅎㅎ 어느 백화점에 갔더니 이런 기가 막힌 디자인의 신발을 전시 판매 중이었다. 참 신..

Travel/Tokyo-2006.5,6 2006.08.04 (1)

일본 출장 Story 4-3 (2006/06/03) - 유모토 온천, 닛코

도부닛코 역 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도부버스를 탔다. 미니프리패스를 보여주면 그냥 탈 수 있다. 버스 앞쪽을 보면 왼쪽에는 현재 요금을 알 수 있는 전광판이, 오른쪽에는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노선도가 있어 편리하다. 터널을 지나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지옥에 온 듯하다. 주젠지 호수를 지나고 있다. 짙은 안개로 호수 끝이 안보인다. 이런 날 오리보트 타고 호수 중앙으로 나갔다간, 다시 돌아오기 힘들겠다. 이 와중에도 타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안개 지대를 지나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오니, 시야가 맑기만 하다. 더 높은 곳의 호수에는 안개도 없었다. 유모토 온센(온천) 정류장에 내렸다. 길을 쭈욱 따라가니... 여행책자에 실린 모리노호텔이 등장. 허걱 공사 중이다! 다행히도 유황 온천은 이용이 가능했..

Travel/Tokyo-2006.5,6 2006.07.31 (1)

일본 출장 Story 4-2 (2006/06/03) - 아사쿠사 센소지, 닛코행 열차 탑승

저 동자승의 자세가 특이하다. 여행책자들의 아사쿠사 챕터마다 등장하는 유명한 동자승이다. ㅎㅎ 이를테면 롤리팝 붓타? *^^* 요상한걸 손에 들고 있다. 조명시설물인 듯하다. 싱그런 경치 잉어들... '나무아미타불' 일본 사람들은 참 이쁜 꽃들을 가져다 놓더라는... 센소지를 지나 뒷문으로 나왔다. 센소지 뒤편에는 '하나야시키'라고 부르는 놀이공원이 있다. 1853년에 개장하여 1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란다. (일본이 개화가 빠르긴 빨랐다.) 예스런 놀이기구와 현대식 놀이기구가 섞여 있었다. 들어가 보진 않았는데 요금은 어른 900엔. 아사쿠사닛코 왕복 철도 이용 및 닛코에서 도부버스를 마음대로 탈 수 있는 도부니코 미니프리패스가 4400엔. 도부닛코선을 타고 갈 때는 반드시 1호, 2호 차량..

Travel/Tokyo-2006.5,6 2006.07.24 (1)

일본 출장 Story 4-1 (2006/06/03) - 아사쿠사 센소지

닛코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도부 아사쿠사역에 왔다. 우리가 도착한 시각은 9시 12분, 닛코행 열차가 9시 10분에 떠났다고 한다. 그 다음 열차는 10시 10분에 있다. 갈 길은 먼데 시작부터 예감이 안좋았다. 도시락도 장만하고 시간도 때우기 위해, 예정에도 없던 센소지로 향했다. 사철인 도부센 아사쿠사역 뒤편으로 나오면, 붉은 빛의 건물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면 나카미세토오리가 나온다. 나카미세토오리에는 약 100여개의 작은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데, 기념품, 먹거리 등을 팔고 있었다. 절 안에 있는 상점이라 바가지 상술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만쥬파는 곳에 저절로 눈이 간다. 아게만쥬~ 6개 790엔... 결국 6개를 사고 말았다. 보통 이상의 서구적인 마스크를 가진 마네킹에 일본..

Travel/Tokyo-2006.5,6 2006.07.24 (1)

일본 출장 Story 3-7 (2006/06/02) 롯본기, WOLFGANG PUCK CAFE

힐 사이드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롯본기에는 흑인이 정말 많았다. 흑인들의 정체는 성인업소 호객꾼이었다. 겁나서 흑인 사진은 한장도 못찍었다. ㅎㅎ 돈키호테 건물 건너편의 반 노천 카페 WOLFGANG PUCK CAFE 저 뒤에 서 있는 점원이 자진해서 아래 사진을 찍어줬다. 내가 사진을 찍고 있는 동안, 너무나 당당하게 저기 서 있었다.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저녁을! 카페 길 건너편의 모습. 롯본기는 유동인구가 정말 많다. 내 저녁이다. 남전임님꺼는 럭셔리 햄버거 LIVE LOVE EAT 3원소? 맥주가 좀 들어가니 바로 얼굴이 티를 낸다. 다 먹고 길을 나선다. 지하철 롯본기역

Travel/Tokyo-2006.5,6 2006.07.23 (3)

일본 출장 Story 3-6 (2006/06/02) 롯본기, 롯본기 힐사이드

롯본기역을 나서자마자 멋지구리한 롯본기 힐사이드가 눈에 들어온다. 위쪽으로는 멋진 고층 건물이다. 상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멀찍이 무슨 타원도 보였는데, 뭔지는 모르겠다. 아래쪽으로는 이런식으로 뱅글뱅글 길이 이어져있다. 아사히 TV의 건물. 일본드라마 '트릭'의 포스터가 보인다. 늦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꾸며진 정원에서 뭔가의 촬영이 있었다. 이런 완만한 나선형 계단으로 꽤나 하염없이 내려간다. 아래쪽(건물 1층)에 도착했다. 길건너 루이 뷔통 매장 이게 뭐더라. 시시때때로 숫자와 조명색을 바꾸며, 그 앞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실루엣을 부각시켜주고 있었다. 유명한 24시간 잡화할인점(?) 돈키호테. 길가 음식점에 장식용 수족관 레드테일 캣피쉬(메기)와 아로와나, 엘리게이터 가아 등 아마존 물..

일본 출장 Story 3-5 (2006/06/02) 아키하바라 겉핥기

1999년도에 갔을 때는 역에서 나오면서부터 거리에 워크맨이니 MD니 디카니 팔면서 활기가 있었는데. 뭐랄까 예전의 아키하바라가 아니다. 쇠락의 느낌이... 요즘은 동네마다 빅카메라나 요도바시카메라 같은 하이마트스러운 것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다. 아키하바라에 가서 물어물어 젤 처음 찾아간 곳은 LAOX HOBBY관. 홍선임님을 위한 신제품 건담을 사기 위해서 였다. 시간에 쫓겨서 별로 사진은 못찍었다. 부르르 부르르 발맛사지도 하고~ 재미난 승마 머신도 있었다. 어버이 날 선물로 추천한다는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정말 쬐그만 차 S.M.A.R.T를 발견하고 카메라를 켜고 있을 때, 어디선가 주인이 나타나 차문을 열고 탄다. 아키하바라를 벗어나는 길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었다. 아저씨 열심히 아..

Travel/Tokyo-2006.5,6 2006.07.20 (4)

일본 출장 Story 3-4 (2006/06/02)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

레인보우 브릿지를 향해 가고 있는 납짝쿵 수상버스. 그 유명한 일본의 짝퉁 '자유의 여신상'이다. 미국은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한 프랑스에 보답하기 위해 프랑스 혁명 1889년, 자유의 여신상 축소판을 만들어 파리시에 기증했다. 그리고 지난 1998~1999년 일본이 프랑스에 있는 이 축소판을 빌려 오다이바에서 전시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전시기간이 불과 2년여에 불과 했지만, 여신상은 오다이바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결국 돌려줘야 할 때가 왔고, 고심하던 일본 측은 이 축소판을 그대로 복제해 이것을 세운 것이란다. JR 심바시에서 국제전시장을 다니는 모노레일 (유리카모메) 좀 더 걸어오자 자유의 여신의 앞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후지TV본사 건물 심바시에서 아키하바라까지 4정류장.

Travel/Tokyo-2006.5,6 2006.07.20 (3)

일본 출장 Story 3-3 (2006/06/02) 오다이바 아쿠아시티&메디아주

도쿄덱스 비치의 데크를 계속 걷다보면, 그 유명한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게 된다. 야경이 멋있다던데 지금은 한낮이라 아쉽다. 세계적인 게임업체 SEGA사에서 만든 놀이 시설인 조이 폴리스 앞도 지났지만, 시간 관계 상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다. 좀더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여, 줌 인한 레인보우 브릿지. 낮에는 정말 허여멀건한 다리에 불과해 보인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야경을 꼭 보고 싶다. 메디아주 6층. 월드오프 코카콜라로 연결되는 공중 통로다. 콜라에 중독된 북극곰씨와 기념 촬영. 꽤나 넓은 장소를 코카콜라에 관련된 기념 상품들로 채워져 있다. 코카 콜라 120주년 기념 캔 인데 안 사먹었다. 별거 별거 다 있다. 잘 팔리지는 않았을 것 같은 인형들... 콜라바. 메디아주 옆의 아쿠아시티 쇼핑몰을 거..

Travel/Tokyo-2006.5,6 2006.07.2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