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ITEQ CEO, Harry van der Veen 휴즈플로우에 다녀가다.
SnowFlake™로 유명한 NUITEQ의 CEO, Harry van der Veen이 아바비전 분들과 함께, 휴즈플로우에 방문하여 미팅을 가졌습니다. NUITEQ은 스웨덴 회사로 2007년(휴즈플로우도 2007년 창업)에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로 방황을 한 휴즈플로우와는 다르게, 그때부터 한 우물만 팠다고 하네요. 현재 직원수는 스웨덴에 9명, 인도에 4명, 싱가포르에 3명이 있다고 합니다. 이름의 NUI는 여러분이 아시는 그 NUI(Natural User Interface)입니다. NUITEQ이란 회사이름은 한 우물을 파기에 참 좋은 이름인 것 같습니다. 멀티터치 시장이 아직 터프하지만, NUITEQ은 글로벌화(Going global)되어서 꽤 먹고살만 한가 봅니다. 저희 휴즈플로우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