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Beijing-2007.Summer 13

숙소(지덕반점=쯔더판구얼~) 찾아가는 길.

공항셔틀버스가 내려준 차오양먼 거리. 멀리 큰 호텔이 보이네요. 유명한 호텔이라던데... 이름 들었는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차도는 한산하고, 자전거가 꽤 많이 다녔습니다. 숙소 근처까지 가는 버스는 810번입니다. 이제부터 정신 바짝차려야지요! 버스비는 한번 타는데 1위앤이었습니다. 이후 며칠 지내면서 버스(공공찌츠어)를 많이 타보니 안내원이 타있어서 안내원에게 요금을 내는 버스가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내린 버스 정류장의 광고판, 저기 적힌 한자를 중국어로 읽으면 커~커우 커~르어! - 코카콜라랑 비슷하죠? 재밌습니다. 지저분해 보이는 공중전화, 중국에도 공중전화는 가끔 볼 수 있는데요. 중국인들은 거의 안 쓴답니다. 그래서 관리도 엉망인거 같구요. 올림픽할 때 얼마나 바뀔지 기대되네요. 길거리에 전화..

베이징 수도공항(쇼우두우지이차앙)에 내리다.

시내로 가는 버스표 입니다. 16위앤이군요. 한국돈으로 환산하시려면 130배 하시면 됩니다. 약 2000원이군요. 싸다고 느끼실 겁니다만, 시내에 가보니 시내버스는 1위앤이더라구요. ㅎㅎ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왠 물통을 3개 씩이나 가지고 타는 사람도 있더군요. 수입한 물인가? ^^ 가운데까지도 의자를 펼쳐 안게하는 알찬 버스였습니다.

[감중여2007] 얼후 연주

호금(胡琴:일명 胡弓)의 일종으로 중국어로는 얼후[二胡]라고 한다. 몸체(지름 9∼10cm)는 대 또는 단단한 나무로 만들며 모양은 둥근 것, 6각·8각으로 된 것 등이 있다. 여기다 뱀가죽을 씌우고 길이 80cm 정도의 자루를 달아, 그 자루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줄을 두 가닥 쳤다. 말꼬리로 만든 활을 그 줄 사이에 끼워 찰주(擦奏)하는데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자루를 쥐고 식지·중지·약지로 현을 누른다. 조현(調絃)은 5도, 음역은 1옥타브이다. 4현이 있는 대형의 4호(四胡)에 대한 명칭이다. 이 악기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며 청조(淸朝)의 4호는 저음인 데 반해 2호는 고음이다. 그리고 이것은 남방에서 많이 쓰이는 데서 난후[南胡]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