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여행 가이드북에 나온 중국 음식점입니다.
이준홍씨와 같이 가서 새우 요리와 볶음밥을 시켜 먹었는데,
간이 왜이리도 짠지, 짠거 안 좋아 하시는 분에게는 비추입니다.
소금양념 새우요리입니다.
'월남미'로 만든 볶음밥, 양은 많았지만 이것도 왜이렇게 짠지...
다른 분들 식탁에 보이는 보온통은 스프나 탕종류가 들어있는 것 같은데요.
후식으로 단 젤리 같은 것이 나왔는데 한입 먹고 못 먹었습니다.
아무튼 여기는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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