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함이 그리워지는 추석입니다.
클래식 기타를 안아본지도 몇 년 되었네요.
추억의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대학 2학년 때, 박스마일과 1학년 후배들을 데리고 했던 4중주...
창피해요. 벌써 10년쯤 되었네요.
(맨 왼쪽 = 박스마일, 왼쪽에서 세번째가 접니다.)
곡명은 Petite Suite 중... 까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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