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5일 양재동 EL타워 5층 MaryGold룸에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이노베이션 파트너 데이가 있었습니다. 세션 사이사이에 꽃등심의 마블링처럼 낀 일명 런치패드(Launch Pad)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여러 업체 앞에서 자기 회사를 소개할 수 있는 그런 기회였습니다. 10분 씩 총 세 번의 런치패드가 있었는데, 아래와 같이 세 개의 회사가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런치패드 - 저희 휴즈플로우 두번째 런치패드 - 촛불 씰로 유명한 실타래 세번재 런치패드 - 지난 회 솔루션 빌더 최우수 파트너사 수상의 핑거포스트 휴즈플로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김경윤 부장님이 발표하시는 두번째 세션 '뜨거나 사라지거나'을 앞두고, 런치패드를 가졌습니다. (이어서 보면, '휴즈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