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열차 안 좌석과 좌석 사이 그 틈바구니,
낯선 이와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린 아이들.
우리들은 충분한 노력도 하지 않고,
'소통의 부재'를 운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른이 되어버린 개인에게는 삭막하기만 한 사회,
개인과 개인 사이에 사심없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커.뮤.니.토.피.아.
2008년 8월 3일
KTX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로.
길버트
낯선 이와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린 아이들.
우리들은 충분한 노력도 하지 않고,
'소통의 부재'를 운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른이 되어버린 개인에게는 삭막하기만 한 사회,
개인과 개인 사이에 사심없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커.뮤.니.토.피.아.
2008년 8월 3일
KTX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로.
길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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