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Project Natal, 흥미롭네요.
Wii에서 시작하여, 점점 게임이 신체적 능력을 필요로 하도록 바뀌어 가네요. 재미있지만 피곤해요~
Wii 하다가 컨트롤러 집어 던져서 TV를 뚫고 들어갔다는 전설이 있죠. 그래서 국내 발매시에는 핸드 스트랩이 들어있었고,
새로운 XBox에서는 주먹질이나 발차기로 TV를 부수게 될지도 몰라요. XBox를 사실 때는 꼭 넓은 집을 같이 사세요!
실제 게임을 해보는 영상은 이곳에서 보세요.
http://www.gametrailers.com/video/e3-09-project-natal/50037?type=flv
XBox Games on XNA Framework
XBox의 게임은 XNA Game Studio로 개발할 수 있는데, 가장 최신에 나온 것이 2008년 10월 30일에 나온
XNA Game Studio 3.0입니다. 3.0에서는 Zune(Microsoft의 MP3P) Platform도 지원한다죠.
오스카 님의 지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 시작
XNA Framework는 Microsoft .NET Framework를 기반으로 탄생했기 때문에, 코드 재사용성면에서도 뛰어나죠.
XBox용 게임이 출시될 때 PC용으로도 같은 게임이 쉽게 출시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스카님에 따르면 현재 XNA로 정식 출시된 게임은 몇 개 없다고 하구요.
XBLA나 DVD 타이틀을 통해 출시된 모든 엑박 게임은 C++ 기반의 SDK인 XDK를 사용하여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XDK에 대한 추상화 레이어를 두고, Windows에서 개발하면서 엑박에서도 동시에 테스트를 하면서,
XBox용, PC용을 모두 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스카 님의 지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 끝
Visual Studio 2008 이상에서 개발할 수 있으며, C# 3.0을 사용할 수 있어요.
또 학생들은 Microsoft의 DreamSpark란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에 필요한 모든 툴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XNA도 실버라이트와 형제관계라고 할 수 있겠군요.
이쯤되면 슬며시 XNA Framework도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꿈틀대죠.
Wii에서 시작하여, 점점 게임이 신체적 능력을 필요로 하도록 바뀌어 가네요. 재미있지만 피곤해요~
Wii 하다가 컨트롤러 집어 던져서 TV를 뚫고 들어갔다는 전설이 있죠. 그래서 국내 발매시에는 핸드 스트랩이 들어있었고,
새로운 XBox에서는 주먹질이나 발차기로 TV를 부수게 될지도 몰라요. XBox를 사실 때는 꼭 넓은 집을 같이 사세요!
실제 게임을 해보는 영상은 이곳에서 보세요.
http://www.gametrailers.com/video/e3-09-project-natal/50037?type=flv
XBox Games on XNA Framework
XBox의 게임은 XNA Game Studio로 개발할 수 있는데, 가장 최신에 나온 것이 2008년 10월 30일에 나온
XNA Game Studio 3.0입니다. 3.0에서는 Zune(Microsoft의 MP3P) Platform도 지원한다죠.
오스카 님의 지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 시작
XNA Framework는 Microsoft .NET Framework를 기반으로 탄생했기 때문에, 코드 재사용성면에서도 뛰어나죠.
XBox용 게임이 출시될 때 PC용으로도 같은 게임이 쉽게 출시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스카님에 따르면 현재 XNA로 정식 출시된 게임은 몇 개 없다고 하구요.
XBLA나 DVD 타이틀을 통해 출시된 모든 엑박 게임은 C++ 기반의 SDK인 XDK를 사용하여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XDK에 대한 추상화 레이어를 두고, Windows에서 개발하면서 엑박에서도 동시에 테스트를 하면서,
XBox용, PC용을 모두 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스카 님의 지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 끝
Visual Studio 2008 이상에서 개발할 수 있으며, C# 3.0을 사용할 수 있어요.
또 학생들은 Microsoft의 DreamSpark란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에 필요한 모든 툴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XNA도 실버라이트와 형제관계라고 할 수 있겠군요.
이쯤되면 슬며시 XNA Framework도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꿈틀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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