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키보드 칠 때 소름끼칠까봐 짧게 자른 엄지손톱.
오랜만에 찾아보니 2002년도에는 제가 기다란 엄지손톱으로
"11월의 어느날..."을 연습하고 있었네요.
이곡이 마음에 들어서 제대로 된 연주를 듣고 싶으신 분은
YouTube에서 Peo Kindgren 아저씨가 연주하는 것을 한 번 들어보세요.
오랜만에 찾아보니 2002년도에는 제가 기다란 엄지손톱으로
"11월의 어느날..."을 연습하고 있었네요.
이곡이 마음에 들어서 제대로 된 연주를 듣고 싶으신 분은
YouTube에서 Peo Kindgren 아저씨가 연주하는 것을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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