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즈플로우 142

GuestInk(실버라이트)가 미투데이 App으로 등록!

실버라이트 잉크프레젠터 방명록 GuestInk를 기억하시나요? 최근 퍼가기가 가능하게 업데이트가 되었었구요. boxmile이 사내에서 조금씩 준비해 왔던, 실버라이트용 me2day API 라이브러리가 최근 완성. GuestInk에도 접목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미투데이 탑레이님의 빠른진행으로 드디어 어제 밤 미투데이 App으로 등록! 대인배 소라찜 님의 362 토큰 후원 등 후원의 손길도 쏠쏠히 이어지고 있다네요. 일각에서는 이제 미투패드 생겼으니 민트패드 부럽지 않다는 말씀도 하시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용해 보자 GuestInk에서 그린 그림을 바로 자신의 미투데이 글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일단 GuestInk를 방문합니다. 그림을 한 점 그리고 Save 한 다음, Share 버튼을 꾸욱 누..

Silverlight/News 2008.12.09

T*옴니아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웹사이트 오프닝에 실버라이트

경진대회 제목이 너무 길어서 약간 줄여 썼는데요. 경진대회 제목의 풀버전은 'T*옴니아 윈도우 모바일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입니다. http://www.wmcontest.co.kr/ 마이크로소프트와 SK텔레콤이 주관하는 것 같습니다. 이 웹사이트의 첫 화면을 휴즈플로우가 맡아서 했는데요. 웹에이전시의 플래시용 시안을 받아서 저희가 실버라이트로 구현하였습니다. 피터씨가 고생 많았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플래시 부럽지 않죠? 버튼 눌렀을 때 거꾸로 동그라미들이 사라지는 부분은 공도씨의 이 포스트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오른쪽 아래 구석진 곳을 보면, 소심하게 들어간 저희 회사이름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감사합니다.

Silverlight/News 2008.12.06

줌인코리아 팀의 방문 / 스파크파티 / ?

주말이 왔습니다. 휴즈플로우는 아직 조그만 회사라 토요일을 격주로 쉽니다. 오늘은 놀토예요. 하지만 회사에 나왔죠! 박대표와 공팀장도 쉬지 않고 지금 사이트에 나가 있어요. 몇몇은 놀토에도 일하는 게 익숙해져 버린 거예요. 각설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제 때 포스팅하지 못한 것들을 살짝 정리해 볼까 해요. 길고 상세하게 하진 못할 거예요. 하지만 이미 잘 정리해 주신 분들의 포스트가 있어서, 그 링크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1. 휴즈플로우에 기혼자 발생(?) 11월 16일 오후12시 휴즈플로우 완소여성멤버 중 50%에 해당하는 허미호씨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저도 참석했었는데, 주례없이 자신들이 기획한 결혼식을 진행하였는데 멋있었습니다. 행복하시길 빌어요! 관련소식을 294님이 Pigm..

HugeFlow★ 2008.11.29

Blend 스타일의 Color Picker (소스포함)

Introduction 제가 1년 전쯤 (실버라이트 1.1버전) 공개했던 Color Picker를 휴즈플로우에서 진행하는 어떤 프로젝트에서 쓰게되어, 실버라이트 2 버전으로 포팅도 하고, 많이 다듬어서 다시 이렇게 공개합니다. 블렌드 스타일의 컬러픽커이므로 많은 색상을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Screen Shots Live Demo! Source Code HSV Color Space를 참고하여 구현하였습니다. 허접한 소스이지만, 살펴보시다 보면 쓸만한 구석이 있을 거예요. 현재 유저컨트롤로 구현되서 많이 아쉽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허락되면 박스마일군에게 많이 배워서 커스텀 컨트롤로 제작하고픈 작은 꿈이 있습니다. ^^ invalid-file 위 예제에서 색상 선택하는 버튼은 ColorBox라는 객체를..

[딥줌] iStockPhoto 금주의 무료 이미지, 소방관 아저씨

프레젠테이션 젠에서 소개되어 유명한 iStockPhoto에서 제공하는 금주 무료 이미지 (사이즈, 2000X3008)입니다.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를 휴즈플로우의 딥줌 컴포저 온라인 테스트 사이트에 올린 다음 퍼왔습니다. 원본 사진은 여기에서 받으시면 되구요. 금주의 무료 사진은 해당 기간에만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샤방샤방! 터치커서(휴플커서)의 귀환!

지난 5월 6일에 터치 커서를 'Touch 느낌을 살려주는 커서'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 소스 정리 좀하고, 실버라이트 2 버전으로 휴즈플로우를 대표하여 재공개합니다. 1. 소개 터치 디바이스들이 홍수를 이루면서, IT기기들이 '클릭'보다 '터치'의 느낌을 점점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도 터치 디바이스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커서 뭐가 될래?'라는 말만 들었던 커서가 변신을 하고 대접을 좀 받기 시작한거죠 ^^; 2. 라이브데모 백문이 불여일견, 전지현보다 여자친구가 좋은이유가 '만질 수 있어서'였던 가요? 자 아래 라이브데모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클릭도 해보시고, 드래그도 해보시고, 휠도 돌려보세요. 색상이나 커서 생성빈도 변경해보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3. 소스코..

쿨윈즈 기자회견, '2집 준비 위해 활동 중단'

이번 여름을 강타했던 쿨윈즈(4인조 선풍기 그룹, 소속사 휴즈플로우)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소속사에서 인센티브로 제공한 새 컨셉의 옷을 맞춰 입고 등장했는데요. (옷 한벌의 값이 무려 1,000원이랍니다.) 처음에는 새 옷이 어색했는지 벽만 보고 서 있다가, 이내 웃음을 되찾은 팀의 리더가 새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금년 활동은 여기서 접고, 조금 오랜 기간 새 앨범을 준비하여, 내년 여름 쯤 에어콘의 새 앨범 발매시기에 맞춰 다시 컴백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 이길복 기자, Daily HugeFlow 본 내용은 무단 배포가 가능합니다.

Common/My Story 2008.10.22

명함, Limited Edition

오픈 웹 아시아 디너 파티에서 사용할 요량으로 한정 수량 100장만 속성으로 제작했던 명함입니다. 전면에 그로테스크하게 제 얼굴을 넣고, 뒷면에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저에 대한 정보를 넣었습니다. 명함에 대한 반응은 좋았는데, 뒷장 프레젠테이션 페이지에 실버라이트 로고 넣는 것을 깜박했지 뭐예요. 젤 중요한 건데! 사람들이 제 얼굴은 기억할지 몰라도, 휴즈플로우가 뭐 하는 회사인지는 기억 못하겠네요! 이번 명함은 실패!

Common/My Story 2008.10.22

Sunday Workers (일요일에도 일했을 뿐이고...)

(사진 출처 : http://flickr.com/photos/laurence_cooley/64845120/) 월요일에 영어학원에 인카운터 클래스를 예약해 놓은 터라. 영어 공부(Student Manual을 2과 풀어가야 함)를 할 요량으로 회사에 갔다. (영어 교재가 회사에 있어서...) 차를 몰고 회사 앞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니, 그때 시각이 오후 3시. 회사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박팀장(Boxmile)과 공팀장(Gongdo)씨가 일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참으로 훈훈한 광경이 아닐 수 없다. -_-; 영어공부를 끝내고, 덩달아 나도 일하다가 방금(23:38) 돌아왔다.

Common/My Story 2008.10.19

Arturo Toledo 휴즈플로우 관광(?).

10월 1일에 있었던 UX/RIA 강조주간 시리즈1 From Flash to Silverlight가 끝나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근처에서 간단하게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한국 풋고추를 먹고 매운 듯이 연출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Arturo, 열심히 연기중… 하지만 그의 고향 Mexico의 Jalapino(할라피뇨)에 비하면 이건 뭐… 솥뚜껑에 열심히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저와 ONESTONE님이 Arturo에게 열심히 상추쌈 싸먹는 법을 전수하였으니, 다음부터는 Arturo도 쌈 잘 싸서 먹을 겁니다. 고기 다 먹고 식사로 Arturo에게 누룽지를 시켜줬는데요. ”누룽지만 먹기는 좀 심심하니까 된장찌개랑 같이 먹는 게 좋다.”고 조언하는 황리건 과장님의 입모양이 절묘하네요. 다양한 말풍선이 시도 될 수 있..

Silverlight/News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