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웹 아시아 디너 파티에서 사용할 요량으로 한정 수량 100장만 속성으로 제작했던 명함입니다.
전면에 그로테스크하게 제 얼굴을 넣고, 뒷면에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저에 대한 정보를 넣었습니다.
명함에 대한 반응은 좋았는데,
뒷장 프레젠테이션 페이지에 실버라이트 로고 넣는 것을 깜박했지 뭐예요.
젤 중요한 건데!
사람들이 제 얼굴은 기억할지 몰라도, 휴즈플로우가 뭐 하는 회사인지는 기억 못하겠네요!
이번 명함은 실패!
전면에 그로테스크하게 제 얼굴을 넣고, 뒷면에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저에 대한 정보를 넣었습니다.
명함에 대한 반응은 좋았는데,
뒷장 프레젠테이션 페이지에 실버라이트 로고 넣는 것을 깜박했지 뭐예요.
젤 중요한 건데!
사람들이 제 얼굴은 기억할지 몰라도, 휴즈플로우가 뭐 하는 회사인지는 기억 못하겠네요!
이번 명함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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