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에서는 Magnolia Hotel & Spa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배를 탄 시간이 약 95분(1시간 35분) 정도됩니다. Swartz Bay 페리터미널에서 내려 약 30여분 또 차를 타고 남하하여 빅토리아에 있는 호텔(B)에 도착했습니다. 빅토리아 하버 Victoria Harbour 매그놀리아 호텔(Magnolia Hotel & Spa)에 짐을 풀고, 창밖을 내다봅니다. 저 멀리 멋진 건물은 나중에 알고보니, 브리티시 컬럼비아 의회건물이었습니다. 호텔을 나와 어슬렁 어슬렁 빅토리아 하버 주위를 돌아봅니다. 호텔 바로 앞구역입니다. 귀여운 꼬마들 멋진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뒷쪽으로 보이는 고풍스러운 건물은 페어몽 임프레스 호텔(The Fairmont Empress)입니다. 제가 묵은 호텔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