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My Story 52

소셜이노베이션 캠프 36 폐막영상입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양재역 2번 출구 근처에서 청호인재교육원으로 가는 전세버스에 오릅니다. 그날 자정부터 36시간 동안 사회적 혁신을 위한 소셜이노베이션 캠프36에 참가하였습니다. 그 행사의 폐막식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이 영상에 모든 활동이 압축되어 있네요. 군데군데 저도 나오니 찾아보세요. ^^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폐막영상 from sicamp on Vimeo.영상은 유스보이스 프렌토에서 제작했습니다. 마지막 사진 2장도 저희 팀 사진인데. 저 살 좀 빼야겠죠? ^^;;;

Common/My Story 2010.06.22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이노베이션 캠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9개의 아이디어 100개가 훨씬 넘는 아이디어가 응모되어 네티즌 심사/내부 심사를 통해 그 중 9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9개의 팀 기획자 2명, 디자이너 3명, 개발자 3명의 포지션으로 8인 1팀을 구성하여 총 9개의 팀이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참가했습니다. 저는 Microsoft MVP로서 휴즈플로우 대표로서, Microsoft 팀의 기획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매치 : 아이디어와 팀 5월 15일 다음 한남사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여, 어떤 아이디어를 어떤 팀이 구현하게 될지 정했습니다. sicamp36의 '소셜이노베이션캠프 오티에서는 무슨 일이?'라는 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Microsoft 팀은 김동현님이 제안하신 프로보노 브릿지라는 아이디..

Common/My Story 2010.05.20

[웹캐스트] 윈도우 모바일 6.5에서 위젯 개발하기

얼마전 윈도우 6.5 파헤쳐 보기에 제가 등장하는 웹캐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ko-kr/ee941092.aspx 실버라이트와 관계는 없지만 저희 회사가 다양한 기술에 관심이 많다보니 여기저기 발담그게 되네요. 저도 현재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윈도우 모바일 7이 멋지게 나와서 모바일 환경에서 실버라이트로 또 한번 활약할 날을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저력이 있으니까요. 윈도우 모바일 파이팅!

Common/My Story 2010.01.28

VISUAL SVN, Microsoft MVP는 무료라네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SVN으로 소스컨트롤하는 프로젝트라, 기존에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던 완소 TFS(Team Foundation Server)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VISUAL SVN이라는 녀석을 설치해서 TFS 부럽지 않게 Visual Studio 2010 Beta 2와 연동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Trial 버전이라 사용기간이 며칠이 안 남은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구매를 할까하여, VISUAL SVN 사이트 구매페이지에 찾아들어 갔는데, 가격은 49달러! 큰 맘먹고 개인적으로 결제를 할까, boxmile 대표한테 사달라고 졸라볼까 고민하는 하는 찰나에 Discount 카테고리로부터 아래와 같은 내용이 눈에 "화악!" 들어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We also offer fre..

Common/My Story 2009.11.25

2009년도 Microsoft MVP Award Kit 개봉기

오늘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2009년도 Microsoft MVP Award Kit가 도착했네요. 작년에 받은 Kit는 하도 자질구레한 것이 많고 실속은 없어서, 이번에는 괜찮은거 1개만 보내주길 바라고 있었는데, 1개가 오긴 왔네요. ^^ 측면에 MVP KIT라고 적힌 쪽을 개봉하였습니다. 작년에 받았던 Kit 박스보다 약간더 두툼한 느낌의 박스가 나오더 군요. 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스 천장에 붙어있던 Microsoft MVP 상장(?) 앞쪽을 자세히 보니 카드와, 뱃지가 있네요. 이벤트가 있을 때 명찰로 사용하라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특히 Global Summit 행사 참여할 때.) 앞에 들어있는 작은 박스를 꺼냈습니다. 국기라도 나올 것 같은 국기함룩(LO..

Common/My Story 2009.04.18

[UX Recipe] UX 디자인 방법론 스터디 3주차 / PERSONA IN ACTION 발표자료

[업데이트] 작은아이!님이 촬영한 동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2009년 4월 11일 토요일은 UX Recipe분들이 Persona와 Metal Model에 대해서 토의하는 날이었습니다. 거기에 초대되어, 토의 중간에 제가 간단히 실무에 적용된 페르소나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더 많은 사진보기 by 작은아이님 UX에 대해 서로 스터디 하시고, 토의 및 발표하시는 활동 모습들을 보고, 내심 부러웠네요. 밝은 미래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황리건 과장님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발표자료 동영상으로 보기 Persona in Action @ uxrecipe from chanju Jeon on Vimeo. 동영상 녹화를 해서 공유해 준 작은아이! 고마워요! 2. 발표자료 딥줌으로 보기..

Common/My Story 2009.04.13

우연이 주는 재미... (feat. 미투데이)

294님의 '나도 모르게 거친 말을 내뱉고 말았어...' 사건이 있은지 일주일 만에... 제 미투데이 에서 '친구들은'을 보다가 우연히 (정말로 우연히)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원래 '친구들은'에서는 친구목록이 나오고, 친구들이 가장 최근에 적은 미투글을 표시해 줍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우연이 있었으니... (이미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참고로 윗분은 미투데이 CTO이신 꽃띠앙님이시고, 아랫분은 매쉬업캠프에서 만났던 종텐님이신데. 아주 절묘하게 연속 배치되어 저를 빵 터뜨렸네요. 미투데이 덕에 웃다가 잠이 듭니다. ^^

Common/My Story 2009.01.08

2009년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1월 2일, 2009년의 첫 영업일입니다. 2009년 첫 지각자도 발생하고, 첫 휴가자도 있구요. 많은 기록들이 만들어지는 하루입니다. 이 글이 제가 2009년에 하는 첫 포스팅이기도 하겠군요. 한편, 제가 받은 2009년 첫 문자는 바다이야기였습니다. -_-; '이하나의 페퍼민트 6회'에서 이하나 씨가 어디서 찾아왔다며 들려준 수수께끼가 있어요. (수수께끼 - 이 단어 참 오랜만에 써보는데 무척 어색하네요.) Q. 언제나 너무 늦는 것은? 후회 Q. 언제나 지금이 제일 좋은 것은? 도전 Q. 언제나 너무 빠른 것은? 포기 Q.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준비 (정답이 흰색 글자로 적혀있으니까요, 여백부분을 드래그해 보시면 보이실 거예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9년은 쉽게..

Common/My Story 2009.01.02